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Uda 블로그
  • 팥 효능 장단점
    세상정보 2020. 5. 13. 22:08

    팥 효능 장단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모두 친숙한 팥에효능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팥은 우리 음식 문화에서 단 맛과 붉은 색감을 나타내는 속 재료로 많이 애용되었어요. 잡곡으로서 밥에 섞거나 죽을 쑤고 떡의 고물이나 속 재료 등 식생활 전반에 별식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재료인 팥이에요. 한방에서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해독하고 염증을 없애서는데 이용돼 왔으며, 팥을 갈아 외용제로 상처에 붙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뇨작용, 과식방지, 변비예방, 신장염의 완화, 붓기 제거, 비타민 보완, 성인병 예방의 효능도 최근 확인되었어요는 팥의 효능이에요.

    팥의 주성분들은 탄수화물 68%, 단백질 20% 내외이에요. 항당뇨와 항산화활성이 뛰어나 성인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해요. 탄수화물 중 34%를 차지하는 전분은 삶아도 끈적이지 않아 가공하기 좋고, 식후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해요는 팥이에요. 곡류 중 비타민B1을 가장 많이 함유[0.54mg/100g]해, 백미밥을 주로 먹는 사람들이 비타민B1을 보충하는 데 특히나 유익해요. 팥은 우유보다 단백질이 6배, 철분이 117배, 니아신[ 비타민 B3]은 23배가 많으며 심장, 간, 혈관 등에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기능도 있다고 해요. 

     

     

    또한 팥에는 항산화활성이 비타민 C의 50배, 비타민 E의 20배 정도로 뛰어난 프로안토시아닌이 g당 2.5mg 함유돼 있다고 해요. 팥의 바깥 껍질에는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탁월한 이뇨작용으로 신장병·심장병·각기병 등에 의한 부기와 변비를 없애서 줍니다고 해요. 이때는 삶은 팥을 2~3일 동안 주식으로 먹는 것이 좋아요고 해요. 또한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아요는 팥이에요. 사포닌은 용혈작용이 있어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요.

    피부에 흰 반점이 생겨 점점 커지는 피부병인 백전풍에는 팥을 볶아서 낸 가루와 쌀겨를 섞어 거즈에 싸 뜨거운 물에 담근 뒤 하루 2~3회, 1회 5분 정도 질환 부위쪽에 마찰하면 효과가 좋아요고 해요. 요실금을 앓고 있는 여성은 팥의 잎을 짓이겨 만든 즙을 마시면 좋아요고 해요. 팥죽을 계속해서 먹으면 혈관 내에 쌓인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줍니다고 해요. 그로인해서 혈관 및 혈액이 깨끗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고혈압·뇌졸중·고지혈증·동맥경화 등의 각종 혈관계질환을 개선해 줍니다는 팥이에요. 

     

     

     

     

     

    팥에 함유되어 있는 올리고당과 식이섬유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줄뿐 아니라, 배변의 양을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주기 때문에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었어요고 해요. 우리 몸속에서 비타민B1이 결핍되면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 등 소화계와 관련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비타민B1 함유량이 풍부한 팥은 소화 장애 및 식욕을 촉진해 주기도 해요.

    팥의 부작용:: 팥은 사포닌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사포닌은 용혈작용이 있어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과다복용은 삼가야 합니다. 팥은 무더운 여름에 열과 땀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 이에요. 해열제 작용을 해 열독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팥인데. 소양인의 신장 강화를 돕는 그럼에도 불과하고, 위장 기능이 약한 소음인의 경우 과다 섭취 시 기운이 빠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