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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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욕설 논란세상정보 2020. 4. 14. 03:16
정봉주 욕설 논란 :비례대표 독자정당 열린민주당이 정봉주 최고위원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한 원색적 비난을 두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약진하던 지지율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 최고위원의 ‘욕설’이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한 조치로 해석이 되요. 정봉주 욕설 논란 13일 오후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7명 전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성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한 번만 더 생각해달라. 열린민주당의 선거 공보물을 펼쳐들고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봐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이 자리에 손혜원·정봉주 최고위원은 참석하지 않았어요. 비례대표 후보 일동은 “총선을 앞두고 열린민주당 후보들은 지난 7일부터 전국을 돌았다. 가는 곳마다 지지자들이 몰려와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