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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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현충일 유가족 위로오늘경제ㅣ이슈 2020. 6. 6. 21:2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존경받고 대우받는 상식적인 나라를 만들어서야 한다고 알렸어요.이재명 지사는 6일 수원 현충탑에서 개최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했어요. 이재명 현충일 유가족 위로 이재명 현충일 유가족 위로 :이날 이재명 지사는 추념사에서 “우리 역사의 굴곡마다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선뜻 나선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그 정신은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땀을 닦을 겨를도 없이 방역복을 입고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헌신속에서, 방역전선에서 촌각을 다투며 일하는 공직자들의 헌신속에서, 가족과 이웃을 위해 기꺼이 방역수칙을 지키고 손수 만든 마스크를 나누는 국민의 따뜻한 마음속에서 밝게 빛나..